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잘산대마을을 소개합니다.

사업현황

안녕하세요.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산대리의 잘산대마을!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다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 는 의미를 부여하여 산대권역에서 잘산대권역으로 이름을 바꾸고 다함께 잘 사는 권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목적 산대권역의 농촌다움을 간직한 쾌적한 농촌, 잠재자원의 특성화 및 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충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할수 있도록 함
개요 및 현황 위 치 :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산대리 일원
계획면적 : 2, 067 ha ( 농경지 269 ha, 임 1, 503 ha, 기타 294 ha )
사업량 : 4개 분야 8개 사업 (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소득증대, 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
사업기간 : 2014 년 ~ 2016 년
H / W 사업 기능별 전략사업 기능별 전략사업
기초생활기반확충 공동생활홈 지역소득증대 녹색농촌체험관리모델링
마을회관 리모델링 지역소득증대 달천변 생태정비
다목적광장 소류지정비
마을방송설비 (CCTV)
S / W 사업 기능별 전략사업
기초생활기반확충 공동생활홈
마을회관 리모델링
다목적광장
마을방송설비 (CCTV)

잘산대 마을의 역사와 마을 지명의 유래

잘산대마을은 문화류씨 집성촌으로 학자와 효자,효부가 많았고, 일제 강점기때 집단으로 창씨개명을 거부하여 전국 최초의 창씨개명 집단 사적지로
지정받았으며 이로 인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비석과 보호수 이야기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병자호란때 청나라 군사와 싸우다 순결한 김경세와 남편의 시신을 찾아 머리에 이고 돌아와 장례를 치르고
자결한 순흥 안씨의 충과 얼을 기리기 위한 정려로 1824년(순조24)에 명정된 김경세와 그의 처 순흥안씨의 충렬문이 산외면 산대리에 있습니다.
마을명 지명 유래
산대 1리 모링기 산대 남쪽 마을로 옛날에 노루를 잡으려고 몰았다 해서 붙인 말임
안모정 산대 동남쪽 마을로 약 200년전 능선구씨 선조 모정이 정자를 짓고 살았다 함
바깥모정 모정의 바깥쪽에 있는 마을
재경골 신개울 동북쪽 마을로 약 200년전 문화류씨 재궁이 있었다 하며, 재주가 좋은 사람이 많아 재궁이라 함
산대 2리 신개울 산대 서쪽 마을로 물이 없는 냇가라 하여 신포라 함